

뎅기열
뎅기열이란 주로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에게 물려 전파되며 드물게 혈액을 통한 전파 또는 수직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수직감염: 모체에서 태아로 직접 감염)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뎅기열이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해외 유입으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뎅기열은 재감염 시 치명률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유행 지역에 자주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집트숲모기
주요 매개체이며 주로 열대,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고 도시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낮동안 활동(일출 직후, 일몰 직전)합니다.
흰줄숲모기
잠재적 매개체로 주로 북미 및 유럽, 아시아 산림지역에서 서식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서식 가능합니다. 국내에도 서식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뎅기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뎅기바이러스 감염자 중 75% 정도는 무증상입니다.
-뎅기열은 감염된 모기에게 물리고 5~7일 잠복기 후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발진, 근육통 증상이 나타납니다.
-뎅기열 환자 중 약 5%는 중증 뎅기감염증(뎅기쇼크 또는 뎅기출혈열 등)으로 진행되므로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빠른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 아직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외여행 활성화로 2023년 우리나라 뎅기열 환자는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최근 5년간 뎅기열 환자 발생현황 | |||||
|---|---|---|---|---|---|
| 연도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 환자 수(명) | 43 | 3 | 103 | 206 | 196 |
*2024년 통계는 변동 가능한 잠정통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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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수행기관 | 검사시기 | 검사대상 |
|---|---|---|---|
| 내용 | 전체 검역소(13개*) | 연중 | 유증상자(동반여행자 포함) 또는 검사 희망자 |
*13개 대표 검역소: 인천공항, 인천, 동해, 평택, 군산, 목포, 여수, 제주, 포항, 울산, 부산, 마산, 김해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