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건강 HUB 보건교사
전문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가천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하여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건강 HUB(Health Upgrade Bridge) 비대면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자원을 공유하여 보건교사의 학생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의 협업을 통해 공공의료 차원에서 추진된 프로그램입니다. 최신 의학 지식과 실제적인 학교 현장 대처법을 공유함으로써 보건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신장하고,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합니다.
9월 7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라이브 송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건강 문제 및 최신 이슈를 반영한 5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되었습니다.
1차시(9. 7.): 청소년기의 피부 건강 (김현정 교수 / 피부과학)
2차시(9. 8.): 실신의 진단 및 치료 (박예민 교수 / 심장내과학)
3차시(9. 10.): 배뇨장애: 소변 참을 것인가? 바로 볼 것인가? (김광택 교수 / 비뇨의학)
4차시(9. 11.): 스마트폰, 사이버 범죄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배승민 교수 / 정신건강의학)
5차시(9. 16.): 젊은 당뇨가 늘어나고 있다 (박이병 교수 / 내분비내과학)
각 강좌는 1시간 전문 강의와 30분의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어 보건실 현장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습니다.
관내 보건교사 1,200여 명이 수강을 신청했으며, 매 강좌당 유튜브 평균 조회수가 2,000회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연수 종료 후 실시된 온라인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참여 교사들은 “보건실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이 매우 유익했다”, “전문적인 지식, 실제 의료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최신 치료 동향을 알 수 있어 좋았다”, “피부 질환이나 실신 등 현장에서 판단하기 힘든 질환의 대처법을 명쾌하게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높은 호응을 보였습니다.
의료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건교사들의 질환 판단 및 현장 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에서 제시된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과 평가 결과를 차기 연도 연수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층 강화된 학교 보건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