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나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병원장 이두익)과 7월 10일(목) 학생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7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2박 3일간 백령도와 대청도 일대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봉사 및 섬 탐구 활동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백령도, 대청도 주민과 학생에게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평등권을 향상시키고, 청소년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행사입니다.
인천교육청은 옹진군, 강화군, 영종도 등 상대적으로 의료 혜택이 적은 지역 학교의 건강관리와 응급대응기반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해 5도의 유일한 2차 의료기관으로 백령, 대청, 소청 주민의 ‘건강지킴이’역할과 도서응급의료체계 중심의 공공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과 도서 지역 학교의 안전과 건강 기반 다졌다는 점에서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체계 구축) 백령․대청도 특수성을 반영한 학교 응급상황 대응 지원
▲ (자문병원) 학교 건강 관리의 전문의학 자문 지원
▲ (공공의료) 건강 평등권을 위한 공공의료 사업 운영
▲ (교육지원) 학생 보건의료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지원,
협약 기관 간 미래지향적 상호발전 사항 수시 협의 등 기관 간 미래지향적 상호 발전을 위해 관련 모든 사업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 청소년 건강자치단 5개교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그리고 백령병원 및 인천광역시의료원 의료진과의 협력하여 섬주민 무료 진료, 건강 체험 부스 운영, 심폐소생술 교육, 요양원 방문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사곶해변, 옥죽동 모래사막 등 섬 지역 특유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탐방하고, 백령도 학생들의 국악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였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 그리고 학교와의 자원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백령‧대청‧소청도 지역의 안전한 학교가 더욱 탄탄하게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 건강자치단 학생들은 섬지역 의료기관의 역할과 사회적 책무성을 알고 인천의 보건의료인재로 성장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선순환적인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 섬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건강 관리 협력 모델을 구축으로 학교 건강 및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인천에서 배우고 자라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건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